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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R제모란?
PHR시스템은 접촉냉각방식과 700nm 대 파장의 빛으로 치료를 하여
치료효과가 좋은 편이며 좀더 세게 치료를 하여도 화상의 가능성이 적어진 치료법입니다.
기존의 치료보다 치료횟수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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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시스템이 영구제모가 되는 것은 세포분열이 이루어저 털이 만들어지는 모기질(Hair Matrix) 부분이 PHR시스템에 의한 광화학 반응으로 파괴되기 때문입니다.
PHR시스템은 주변 피부에는 손상은 줄이고 모기질(Hair Matrix) 부분만 선택적으로 파괴시킬 수 있는 파장(wavelength), 에너지(energy), 길이(long pulse(빛이 조사되는 시간))로 치료효과를
높입니다.
1. 치료효과를 높입니다.
2. 접촉냉각 방식의 사용으로 통증이 적습니다.
3. 치료 횟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1달정도의 간격으로 치료합니다.
PHR제모 전 주의사항
1. 다모증이 호르몬계 대사성 질환이 있거나 약물에 의한 경우는 이러한 질환의 치료가
먼저 선행 되어야 하므로 신체적 이상에 대해 레이저 치료 이전에 확실한 검사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 단순포진이나 봉와직염등의 감염성 질환이 있으면 레이저 시술전에 치료를 하고 시술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단순포진을 앓은 경험이 있는 사람은 치료전에 항 바이러스제로
치료를 먼저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켈로이드나 비후성 반흔의 병력이 있는 환자는 치료에 주의해야 합니다.
4. 선탠을 한 경우에는 살의 색이 원래의 색으로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거나 미백제를 상당
기간 사용하는 것이 색소이상을 초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5. 유두 주변이나 성기 가까운 부분, 항문 주변은 색소침착이 짙어 레이저에 부적당합니다.
6. 털을 뽑았다면 레이저의 타켓이 없어지므로 레이저 전에 털을 뽑아서는 안됩니다.
1. 시술후 모공부위의 피부가 홍반, 즉 약간 빨간 상태가 대부분은 금방 없어지지만 며칠
동안 지속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2. 딱지가 일시적으로 생기는 수가 있는데 억지로 떼지 않고 항생제연고를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3. 시술후 2~3일 정도는 사우나, 타올로 미는 등의 자극은 피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4. 시술후 박혀있던 털들은 1주일뒤 타올등으로 문지르면 빠져나오며 쉽게 뽑혀 올라오는
털들은 제모 된 털들입니다.
털을 뽑는 것은 안되지만 쉐이빙은 가능합니다.
시술받은 부위는 강한 자외선과 선탠은 피하시고 강한 자극을 주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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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제모
